우리집이 시골에 위치하다보니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어두게되면 농삿일이 한참일 시기에는 주변 밭에서 흙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집안 공기는 환기는 잘 되는데 문제는 거실바닥과 방 바닥은 흙먼지가 깔려진다.그러다 보니 집사람은 창문을 닫기 바쁘다. 
 
 
그래서 예전부터 로봇청소기를 구입을 계획했다가도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만 흘렀다  로봇청소기 제품군들도 많기도 했었고, 어떤 제품들은 진공청소 기능만 있는경우도 있었는데, 반대로 먼지 흡입기능이 없이; 물걸레 청소 기능만 되는 청소기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물걸레 청소기능만 있는 제품은 LG 제품이었는데, 당시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해볼까?하는 생각에 상세페이지를 보다가 먼지 흡입 기능이 없는 제품이라는 문구를 보고 아차! 실수할번 했구나. 싶은 순간이었다.
 
 
그래서 유튜브와 인터넷 사용후기를 찾아보다가 샤오미 B116,C102CN등 제품이 괜찮다는 후기를 보게되었다. C102CN 모델은 흡입력이 최대6000PA까지 가능하다고 설명이 되어 있었으나 관세까지 포함하면 60만원 중반대정도 나오지 않을까?싶었다.  다른  분들도 관세포함하면 국내 정발 제품 가격대와 큰 차이가 없겠다? 싶은 생각에 국내정발 제품을 구매하게되었다는 글을 심심치않게 보게되었다. 샤오미 X10+는 흡입력이 4000PA로 C102CN보다는 다소 낮은감은 있어보이지만 4000PA 흡입력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핸드폰으로 로봇청소기 정보를 찾아보게되다가 네이버 가격비교에서 샤오미 X10+ 제품을 쿠팡에서 685,000원에 판매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여러업체에서는 747,790원~747,800원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그래서 쿠팡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쿠팡에서도 판매가격이 다른 업체와 비슷하게 74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었다. 단지 6만원대 할인쿠폰이 적용이 되면서 실제 판매가격 685,000원에 구입이 가능한 것이었다. 바로 주문을 하고  물건이 배송이 되기를 기다려렸다. 일요일 아침에 주문을 했고, 화요일 저녁에 배송을 받았다. 일단 제품 박스에서 물건을 꺼낸후 사이드먼지 브러쉬와 물걸래 패드를 장착하고 도킹스테이션에 안착만 하고  미홈 앱을 열고 기기 추가를 시도했지만 기기추가는 실패했다. 기기추가 실패의 원인은 미홈 앱에 설정된 국가가 중국으로 되어있어서 발생한 문제였다.  지역설정을 대한민국으로 해주고 설명서에 나와있는 QR코드를 스캔해주면 바로 기기가 인식이 되었고, 와이파이 설정등을 입력해줬더니 순조롭게 넘어갔다.
 
 
본인은 샤오미 제품을 쓰게된 때가 2018년도부터이다. 처음으로 구입한것이 DA FANG이라는 실내용 IP카메라였다.  당시 제품을 qoo10에서  구입한후 물건이 도착하자 미홈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후 아무리 기기 추가를 해도 제품이 등록이 되지 않자 혹시하는 생각에 지역을 중국으로 해줬더니 바로 인식을 하는것이었다. 보통 IP카메라는 기기세팅시 스마트폰에 표출이 되는 QR코드를 IP카메라에 보여주면 '~~~~생공'이라는 중국어가 들리는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한자어인 성공이라는 단어와 비슷한것으로 생각된다. 그 이후에 qoo10,aliexpress등에서 중국내수용 실내 공기청정기, 중국내수용 차량용 공기청정기, 중국 내수용 실내외 겸용  IP카메라등을 주문하게 되면서 미홈 앱에 지역 설정은 중국으로 설정된 상태에서 지금껏 사용해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 국내정발 로봇청소기인 X10+를 구매하게되면서 피치못할 문제점을 일으킨것이었다.  국내정발 제품을 앱에서 구동하려면 지역설정을 대한민국으로 하면 되는데 지역설정을 바꾸는 순간에 기존 로그인이 해제되면서 다시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생긴다. 다시 중국내수제품을 구동시키려면 다시 지역설정은 중국으로 변경해줘야 하는데  변경은 바로 바로 되지만 다시 로그인을 해줘햐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이 있을수 있다. 그리하여 일단 본인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 비단 나 혼자만은 아닐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검색하게되었다. 그러던중에  샤오미제품을 사용하는 러시아인 유저가 이런 문제를 해결한 앱을 개발했는데, 해당 앱을 설치한후에 정발제품와 중국내수제품을 등록해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는 후기를 보게되었다. 
그래서 커스텀 미홈 앱을 사용하고 있다는 분들의 후기를 따라 기존 미홈을 삭제한후  커스텀 미홈앱을 다운받아 설치를 하고 지역을 대한민국으로 설정한 상태로 중국내수제품인 DA FANG이라는 IP카메라를 기기 등록을 시도했다 수동추가로 들어가서 제품 목록에 DA FANG이라는 카메라를 선택한후 카메라의 바닥면에 있는 초기화 버튼을 눌렀더니 핸드폰 화면에 QR코드가 표출이 되었다. 해당 QR코드를 카메라에 비췄더니 위의 섰던 글처럼 '~~~~~셩공;이라고 중국말이 카메라에서 흘러나왔고, 나는 핸드폰에서 '성공이라는 중국어 들었느냐?'라는 문구를 들었으면 다음버튼을 누르라는 문구대로 다음을 눌렀다. 그 이후 네트워크 설정중 상태로 나오는데 이 상태에서 진행이 되지 않고, 시간 초과만 나왔다. 재시도를 해봐도 똑같은 증상이라서  본인 핸드폰에서는 커스텀 미홈에서도 지역설정 변경 없이는 정발제품과 중국내수용 제품 동시 사용은  불가능이라고 판단되어  두번째 방법인 보안폴더 방법을 시도하였다. 이 또한 사용하시는 분 후기를 따라 보안폴더를 생성한후 해당 앱을 보안폴더에 추가해줬더니 바로 앱은 추가가 되었다. 보안폴더 생성시 암호를 입력해야하는데 이는 보안폴더 들어갈때 마다 암호 입력이 필요하다는 불편함은 있지만 본인은 지문인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리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보안폴더에 추가된 미홈앱에서는 정발제품용이고, 기존 앱은 중국내수용 제품용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 한마디로 보안폴더내에 추가된 앱은 지역설정이 대한민국으로 되어 있고, 기존 앱은 지역설정이 중국으로 되어 있다. 
 
샤오미 X10+ 를 처음 가동해보니 처음 지도 생성후 원하는 구역을 지정해서 청소 명령을 내리면 해당 구역으로 이동할때에는 물걸레 패드를 상단으로 리프팅한 상태로 이동하고 해당 청소구역에 진입하면 청소를 시작한다. 한참 청소하다가도 물걸레 패드 세척을 하기위해 도킹스케이션으로 이동하는데 처음에는 벌써 밧데리가 방전이 되었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 물걸레패드 세척하려고 도킹스테이션으로 가는거구나! 생각했다. 패드 세척이 끝나면 바로 이전 청소했던 구역으로 돌아와서 청소를 재개한다.  유튜브 X10+ 사용후기중에 물걸레 패드가 청소기 본체면과 거의 일치해서 청소를 하면 벽면에서 일정거리까지는 물걸레 청소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을 언급한 분이 계셨는데, 실제 청소해보니 물걸레가 벽면까지는 미치지 못하는 단점은 있었다. 유튜브에 해당 단점을 언급하신 분은 해당 단점은 치명적인 단점이라고까지는 할수 없는 단점이라고도 얘기를 했던것 기억한다. 
샤오미 X10+는  로봇청소기를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제대론 된 평가를 내릴수는 없지만   제품회피기능에서는 개인적으로 흠잡을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보면 예전 로봇청소기들은 청소하다가 벽면을 한번  살짝 추돌한뒤 센서가 인식해서 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요즘은 각종 센서들이  장착되면서 벽면에 부딪치기 전에 인식을 해서 턴을 하다보니 가구에 흠집을 남기지 않고도 청소가 되니 참으로 신기술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고 생각을 해본다. 


샤오미 X10+ 쇼파 밑 청소 영상

쇼파, 스톨 밑도  척척. 장애물도 척척, 영상에서 소음이 좀 많이 나는 이유는 조금 덩치가 있는 비닐이 흡입부에 걸려서 나는 소음

  지도생성

청소기를 미홈 앱에 등록시킨후 청소를 시작하려면 제일 먼저 집안 구석구석을 맵핑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맵핑 기능을 실행하면 로봇청소기는 청소기능은 하지 않고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맵핑을 한다. 그리하여 생성된 지도가 아래와 같다. 맵핑 과정할때는 현관입구 중문과 화장실 문을 닫고 맵핑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화장실로 들어가버리기 때문에 혹은 현관까지도 접수할수 있기에 제일 먼저 화장실,현관 중문, 다목적실(세탁실)문을 닫아놓고 맵핑작업을 하였고, 모두 맵핑된후 가상벽을 설정해서 현관중문과 화장실,다목적실에 가상벽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청소할때는 화장실,현관문,다목적실문을 다 개방하고 청소를 했더니 추가 맵핑작업이 이뤄졌고, 화장실과 현관,다목적실, 심지어 화장실내 샤워부스까지  스캔이 되었다. 청소할때 화장실 문을 열어뒀더니 카메라로 내부를 인식하여 집구조를 인식하는것 같다.

 

         

지도생성후에도 청소가 진행하면서 지도는 장애물이 바뀔때마다 수시로 갱신이 된다.

 

화장실 입구에서도 카메라센서로 샤워부스를 인식하여 지도가 갱신


 
스마트폰에 미홈앱을 듀얼로 설치하는 방법(삼성 보안폴더)
일단 설정에서 보안폴더를 활성화해야함.

설정에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항목으로 들어간다.

 
 

보안 폴더를 들어간다. 설정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됨. PIN 번호를 입력

 
 

보안폴더가 생성이 되는데 본인은 보안폴더를 홈화면에 미홈 앱과 같이 배치함. 보안폴더 위에 앱은 중국내수용, 보안폴더내에 있는 미홈앱은 국내정발용

 
 
 
 
 

중국내수용(지역설정이 중국)용으로 설정된 앱

 

국내정발용(지역설저어이 대한민국)으로 설정된 앱
삼성 보안폴더 내 미홈 앱으로 실행한 사진

Posted by 두더지21

이번에 쪽파수확하고 손질해서 판매할 목적으로 에어 컴퓨레샤를 구매를 하였다.  부피가 큰 3상 모터가 들어가는 에어컴퓨레샤는 전기작업이 필요하여 패스하고  에어토출량이 큰 편인데도 부피는 크지 않고 단상전원으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으로 구입을 하였다. 부피가 큰 에어컴퓨레샤는 가동시 소음도 어마 무시한 관계로 소음도 크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하다보니  콜라보라는 브랜드의 dc992 모델을 주문했다.  탱크용량이 50L로  작은편이지만 에어토출량이 분당 500L다보니 금새 탱크가 채워진다. 일반 컴퓨레샤의 경우 5HP도 콜라보 DC992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제품도 많은데,  분당 에어토출량이  분당 300L보다도 모자란 제품도 보였다.  

 

 콜라보 DC992는 브러쉬와 오일도 필요없고, 저소음에다가 8개의 실린더에서 에어가 생산되어 높은 에어생산량이 만들어진다. 

Posted by 두더지21

촌에서 사용하는 트랙터의 로타리 칼날이 많이 닳아서 교체해야하는 시기가 왔다.  지금까지는 직접 교체하는 생각은 가져보지를 못했다. 볼트를 푸는것도 왠만한 힘으로는 불가능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터였다. 작년에도 칼날을 바꿀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껏 트랙터 로타리 칼날 교체를 부탁했던  농기계수리점 사장님이 몸이 불편해서 가계문을 당분간 닫는다는 소문을 듣고 작년에는 닳아진 상태에서 로타리 작업을 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기필코 교체해야겠다고 맘을 먹고  로타리 칼날 교체 영상을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영상 대부분이 에어임펙렌치로 교체하는 영상이였다.  또한 로타리 칼날 교체하려면 에어컴퓨레샤도 어느정도 용량이 되어야 불편함이 없다고도 알려주었다.  그러다가  전동임펙렌지로 로타리 칼날을 교체해봤다는 글을 보게되어 다시 검색에 몰입했다.  그러다가 알게된것이 힘이 강한 전동임펙렌치들은 길이가 길어서 로타리 칼날 작업에 불가능하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그 중에 길이가 짧으면서도 토크도 칼날교체에 무리가 없는 제품을 찾을수 있었다.  밀월키 제품이었는데, 유튜브 리뷰영상에서 평점이 상당히 높게 형성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디월트에서  비슷한 성능의 제품이 최근에 출시된 제품도 보게되었는데,  밀워키 제품보다  스펙상에서 조금 더 높게 나온다는 글을 보게되어 디월트제품으로 구매하게되었다.  제품은 디월트 dcf922 제품이다. 

 

제품을 구입하고 제품에 맞는 복수알을 구입한뒤에 트랙터 로타리 카날 교체작업을 어렵지 않게 마무리를 했다. 

그리고 운좋게도 디월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있길래  이벤트에 참여하고, 사은품으로 디월트 DW055PL-XJ라는 제품을 받았다.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하는  기기인데,  오차범위가 크지 않아서 신박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다. 배터리 가 내장된 제품으로 마이크로5핀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측정하려는 벽면에  레이저를 쏘게되면  거리값이 나오는데, 레이저를 쏘는 벽면과 측정기기 뒤까지의 거리가 측정이 된다.   가령 양쪽 벽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려면 한쪽 벽에 기기 뒷면을 갖다대고 다른쪽 벽면에 레이저를 쏘면 양쪽 벽 사이의 거리가 측정이 된다.  거리 단위도 변환이 가능한데 전원버튼을 3초간 눌러주면 거리단위가 바뀌고, 5초간 눌러주면 전원이 꺼진다.  테스트해보니 거리 측정은  꽤 정확하게 측정이 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제품 박스에 오차범위가 ±6mm at 10m 라고 씌어진것을 보면 정확도는 상당한 수준으로 보여진다.

Posted by 두더지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