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이가 11월 30일 드디어 백일이 되던날  비가 오는날 퇴근길에 파리바게트에 잠시 들러 자그마한 케익과 꼬깔모자를 구입하고 집에왔다. 꼬깔모자를 동현이게 씌어줬는데, 혹시나 동현이가 꼬깔모자에 상처날까봐 모자가 씌어진 상태에서 꼬깔모자를 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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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더지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