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이가 방에 계속 누워만 있다보니 따분한지 계속 칭얼거려서 한켠에 보관중이던 유모차를 꺼내어 마당에서 동현이를 태웠더니 마냥 신기한듯 마당 여기저기를 고개를 돌리면서 탐색중....
밤에는 유모차를 방에서 드라이빙중.... 티스토리 사진 사이에 글자 넣기 참 어렵다.
'동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현이 손발모형과 탯줄도장 (0) | 2011.12.04 |
---|---|
동현이는 손을 열심히 빨아요.. (0) | 2011.12.03 |
동현이 탄생 백일째 되는날.. (0) | 2011.12.03 |
동현이 사진들 (0) | 2011.11.29 |
동현이 백일사진 (0) | 2011.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