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심야약국 운영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심야시간대 관광객과 도민의 경증질환이 발생할 경우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부담과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 심야약국 6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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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운영평가 결과 심야시간대 8,001명이 약품을 구입하였으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시 우수정책으로 평가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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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는 관광지와 읍면지역 5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총11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도 전역 어디서든 심야 시간대 약품 구입이 원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