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구정이 되면 동현이가 태어난지도 정확히 5개월이 되는데, 처음 2.16이라는 다소 빈약한 몸을 이끌고 세상구경을 나와 엄마,아빠 품속을 떠나 2주동안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의 외로운 생활을 경험도 해봤던 동현이가 이제는 보란듯이 몸집도 키우면서 무럭무럭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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